[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수경이 결국 장성태에게 김정수에 대해 알렸다.11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1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자신의 오빠가 장율을 죽게 만든 의사 김정수(이용준 분)임을 알리고 마는 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심이영 분)은 장율의 사고에 관련해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영원히 묻어두기로 했다. 이제야 조금씩 상처를 회복하고 있는 장성태에게 다시 한 번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았다.유현주는 수경과 경숙(김혜리 분)을 찾아가 죽을 때까지 함구하라고 했다. 그러자 수경은 “우리한텐 솔직하라고 하더니”라며 비아냥댔다.유현주는 “네가 그 말을 장대표에게 바로 하지 않고 나한테 먼저 한 저의가 뭐야! 돈 이야? 협박하는 거라면 굴복 안 해!”라며 소리쳤다.수경은 “당신이 어떻게 나오나, 또 어떤 가면을 쓰고 나오나 보려고. 당신이 얼마나 위선적인지 알아. 우리 오빠랑 영원히 사랑할 거 같더니 4년만에 다른 남자한테 가버렸어.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이 그런 거야?”라며 비난했다.유현주는 “나는 최선을 다해 살았어. 행복해지고 싶었어. 그러면 안 돼? 나도 살아야했다고!”라며 호소했다.이후 수경은 장성태에게 김정수와 유현주의 결혼 사진을 보냈다. 장성태는 바로 김정수를 알아보았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