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은경 기자[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박보영이 배우 차태현을 언급했다.21일 오전 11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감독 정기훈)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재영, 박보영, 정기훈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진행된 ‘스피드 토크’에서 박보영은 “현재 작품을 함께 했던 차태현, 이종석, 조정석, 송중기, 정재영 중에 다시 연기를 하고 싶은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박보영은 “난감하다”고 짧게 말한 뒤 “그래도 가장 오래된 차태현 선배와 다시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를 듣던 MC 박경림은 “그러면 정재영 씨는 같이 작품을 하려면 7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이다. ‘애자’ ‘반창꼬’를 연출한 웃음과 공감의 귀재 정기훈 감독의 신작이자 20대 대표 여배우 박보영, 연기파 배우 정재영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25일(수) 개봉 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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