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한의학이 나아가야 할 길, ‘치료원리’를 설명해야 한다편강한의원은 15일 오후 중국 중의약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병원 견학과 강연을 실시했다. 중국 중의약 관계자들은 편강한의원을 방문해 병원 투어와 함께 서효석 원장의 청폐치료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의학과 한의학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서효석 원장의 강연을 들었다. 서효석 원장은 ‘설명’을 할 수 있는 의학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동양 의학이 진정한 치료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 외에 치료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원장은 “’병이 다 나았다’가 아니라 병이 ‘어떻게’ 나았는지 그 원리를 설명해야 한다.” 며 “한의학이 설득력을 갖기 위해서는 좋은 점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가 필요하다.”라 전했다. 중국 중의약 관계자들은 폐를 깨끗하게 해야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서 원장의 강연에서 “70년간 6억번 숨쉬고 그 동안 폐에 노폐물이 쌓이는데 왜 폐 청소를 하지 않는가? 집안 청소는 매일 하면서 폐 청소는 왜 게을리 하는가?”란 설명에 “일리가 있다. 중의학도 한의학과 같은 맥락이다.중의학과 한의학의 뿌리는 하나다. 앞으로 끊임없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겠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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