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인있어요' 방송 캡처
사진 : '애인있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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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지진희가 전생을 시작했다. 11월 7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연출 최문석|극본 배유미)'에서는 민태석(공형진 분)이 도해강(김현주 분)의 사건을 꾸몄다고 믿는 최진언(지진희 분)이 전쟁을 선포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태석은 만호에게 만호(독고영재 분)를 따라가려면 멀었다며, 자신이 어리석게 그동안 만호를 믿었다고 말한다. 만호가 자신을 처내려고 하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고 싸늘한 미소를 짓는 태석. 태석은 이제부터 전쟁이라며, 칼을 휘두르면 총을 쏠 것이며 그 총에 진언이 맞을 것이라고 협박한다. 만호는 걱정하지 말라며 자신은 태석을 용서해도 진언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미소를 지었다.

그 말에 태석은 죄는 자신만 지은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만호는 태석의 죄는 공소시효가 남아 있으며 살 날도 아직 많다고 압박한다. 태석은 화가 나 밖으로 나오지만 그 앞에는 진언이 기다라고 있었다. 진언은 함께 밥을 먹자고 태석을 부르고, 어색한 식사 자리에서 세희는 아침을 함께 먹는게 소원이라고 말한다. 그때 진언은 만호에게 해강의 유골함에 해강이 없었다며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미소를 짓는다. 진리는 놀라지만, 진언은 태석이 알고 있다며 왜 비어 있냐고 물었다. 만호는 눈치를 보다 "끝내 시체를 못 찾았다"고 말하고, 진언은 해강의 시신이 없는데도 죽었다고 한다면 그보다 더 확실한 목격자가 있었냐고 미소를 지슨다. 태석은 그렇다고 말하지만, 진언은 어제 살아 있는 해강을 봤다고 밝혔다. 태석은 죽었다고 말하며 누군갈 잘못 본게 아니냐고 당황해 한다. 진언은 그에 "이제 확인해 보려고요"라며 의미심장하게 태석을 바라보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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