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슈가맨을 찾아서'[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슈가맨’ 현승민이 근황을 밝혔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는 2003년 히트곡 '잊었니'의 주인공 H 현승민이 출연했다.이날 11년 만에 무대에 오른 H 현승민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노래실력과 무대매너로 MC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런가 하면 ‘잊었니’ 이후 활동을 접은 이유에 대해 현승민은 “제 앨범 중에서 ‘잊었니’가 제일 대중적이고 쉬운 노래였다”며 “방송 활동 없이 큰 인기를 얻자 곧바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했었다. 근데 잘 안됐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다음 앨범을 준비하는데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렇다 보니 제 수입원은 없는데 아버지께서 뇌졸중이 두 번이나 오셔서 어머니 혼자 책임지게 하실 수 없었다. 이후 가수의 꿈을 접고 2007년도에 보험 설계사 시험을 봤다”며 현재 금융업에 있음을 밝혔다. 또한 “그렇게 보험일을 2년한 후에 ‘파닭’이라는 치킨 사업을 2009년도에 시작했다”며 지금은 사업을 중단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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