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호반건설은 오는 23일 인천 가정지구 5블록(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일원)에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은 지하 1층, 지상 24, 25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3㎡, 84㎡로만 지어진다. 타입별 가구 수는 73㎡A는 443가구, 73㎡B는 150가구, 84㎡는 387가구 등 총 98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은 가정지구 내에서도 중심지에 들어서 교통, 생활 편의, 교육 여건 등 주거 여건이 뛰어나다“며 “청라지구 인프라도 활용하면서 루원시티도 연접 개발 된다면 향후 미래가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27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고 계약 기간은 11월 10~12일 3일간 진행된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기존 루원시티 개발에 따른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의향서 접수 결과 총 318가구가 접수돼 일반분양 물량으로는 662가구가 배정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022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113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혁신설계를 선보인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가구가 4베이 혁신설계를 선보이고 서비스면적 극대화로 넓은 실거주 공간을 누릴 수 있게 했다.

4가지 가변형 벽체를 선택할 수 있게 해 통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다. 주방에 터치형 수전, 욕실에 칫솔 살균기를 제공해 편의성을 더했다.

주방 팬트리, 김치 냉장고장, 대형 안방드레스룸, 서재형 거실장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각 동별로 무인 택배시스템이 설치되며, 야외 커뮤니티 공간, 휴게 정원 등 다양한 휴게 공간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카페, 휘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했고, 입주민 편의를 위해 총 주차장 1164면 중 확장형 주차장이 364면 배치된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은 서측으로는 인천 청라지구, 동측으로는 루원시티와 연접 개발되어 인천 서부권역에서 후속 개발 호재를 갖고 있다. 개통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루원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라는 것도 장점이다. 서인천 IC 연결 도로 등이 가깝고, 인천공항 고속도로도 약 3㎞ 거리에 있어 서울 접근성 뿐만 아니라 광역 교통망도 좋다.

테니스장 등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마련된 인천 아시아주경기장이 인접해 있고, 단지 옆으로 예정된 수변 공원과 축곶산 산책로 등으로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가원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도보 통학권에 있고, 인근에 학교 용지도 예정돼 있다.

단지 옆에 중심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가 있고,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청라지구) 등도 가깝다.

호반건설은 인천권역에서 청라지구 4550가구, 송도국제도시 2987가구, 서창지구 600가구 등 8000여 가구의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해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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