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홍정옥이 구회장의 서재를 뒤져 딸 진현아의 진료 기록을 발견했다.10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3회에서 구인수(이정길 분)의 서재를 몰래 뒤져 켈리한(진서연 분)의 진료기록을 찾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켈리한은 자신이 구회장에 의해 기억이 조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켈리한은 자신이 진현아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진송아와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그 결과 켈리한은 자신이 진현아라는 것을 확인했다. 켈리한은 진송아(윤세아 분)와 홍정옥에게 연락했다. 진송아는 아직도 켈리한의 의도를 의심하고 있었다.그러나 켈리한이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내밀며 오열하자 진송아는 그제야 켈리한이 자신의 동생 진현아라를 것을 인정했다.켈리한은 자신을 가족들과 생이별시킨 구인수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한편, 홍정옥은 구인수의 서재를 뒤졌다. 홍정옥은 그 안에서 구인수가 숨겨둔 서류를 발견했다. 바로 진현아의 기억을 조작한 진료기록이었다. 홍정옥은 그 내용을 확인하고 분노했다. 홍정옥은 이를 휴대폰 사진으로 찍어 진송아와 진현아에게 전송했다.이를 본 켈리한은 “진작 치료를 받았다면 언니와 엄마를 알아봤을 거 아니냐”라며 구인수에 대한 복수심을 키웠다.진송아는 “넌 이미 최면 상태에서도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이제라도 제대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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