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자전거 친화아파트에 인증패를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동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14~2015년 2년 연속 자전거 친화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강동구는 자전거 친화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명일동과 상일동에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자전거 친화아파트 인증패 및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자전거 친화아파트로 선정된 곳은 명일한양ㆍ명일신동아ㆍ명일현대아파트 등이다.
강동구는 아파트 입주자대표에게 자전거 친화아파트 인증패와 인증서를 전달하고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등 편의시설을 지원한다. 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22일 오후 강동구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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