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도의 전설 전기영이 등장했다.2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유도의 전설 전기영이 등장하자 이원희, 조준호 코치는 그에 대한 일화를 전하며 싸움이 기가 막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우리동네 유도부’ 전력보강을 위해 신입멤버로 아마추어 복서출신 배우 김영호가 전격 합류해 유도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대한민국 남자 유도 전설 전기영, 장성호와 함께하는 모의대결 훈련을 통해 전국 최고의 유도 명문 ‘보성 중학교 유도부’와의 대망의 공식 첫 대결에서 짜릿한 한 판 승부를 펼쳐 기대감을 모았다.이훈은 전설적인 유도 선수 전기영이 등장하면서 일본의 요시다가 그 자취를 감출 정도였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원희는 전기영에 대해 소문으로 듣기에는 싸움이 엄청나다 폭로했다.또한 조준호는 전기영에게 술을 기가 막히게 마는 기술(?)이 있는데 일본 선수들이 전기영을 만나면 “쫀기용”이라며 반가워한다 말해 폭소케 했다. 전기영은 1995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인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상황에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는 부담감에 피하고 싶었던 상대가 있었는데 첫 경기부터 마주쳤었다 밝혔다.전기영은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면서 판정승을 받았었다며 오히려 그 경기 이후 한 경기 한 경기 편하게 했던 것 같다 말했다. 전기영은 그렇게 차근차근 상대들을 꺾고 결승전을 앞두고는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선수가 올라와 화끈하게 한판승으로 이겼다며 한판 메칠 수 있다는 느낌이 왔었다고 말했다.전기영은 그 당시 절반 득점으로 앞서가는 상황에서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상대 선수를 눌러버렸고, 그렇게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금메달을 따며 세계대회 3관왕을 달성했었다. 전기영은 그때 생각이 많이 생각난다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났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창피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이훈은 전기영의 경우 해외 팬들이 특히나 많다 전했고, 전기영은 영국에서 자신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해외에 보급해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말했다. 전기영은 유도에 소질을 보이고 발전 가능성을 많이 보이는 사람에게 다큐멘터리를 주겠다 전했고, 다들 가보 아니냐며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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