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동탄2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연일 완판 신화를 쓰고 있는 반도건설이 다산신도시에서 또 한 번 분양흥행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반도건설의 다산신도시 첫 분양 단지인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인 지난 16일부터 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오픈 후 3일간 누적 방문객수는 약 1만80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분양 관계자는 추산했다.
반도건설 측은 이 단지는 2022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연장선 다산역 등 우수한 서울 접근성, 중소형 1085가구 대단지, 단지 내 별동학습관 조성 등 교육 특화단지, 안방서재와 다양한 수납공간 등 특화설계, 합리적 분양가 등 5가지 면에서 방문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8호선 연장선 다산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고, 자동차로도 43번국도~강동대교 등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또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2, 84㎡이하 중소형 1085가구로 이뤄졌으며, 넓은 녹지공간과 동간거리가 최대 90m에 달해 쾌적한 주거 여건이 기대된다.
다산신도시 최초로 들어서는 단지 내 별동학습관은 교육열 높은 학부모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YBM영어마을(가칭)과 아이들의 개별 맞춤학습이 가능한 능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도건설만의 특화설계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전 가구 4베이 4룸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주방 알파룸은 취향에 따라 대형 팬트리 공간이나 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 84㎡ 안방에는 드레스룸과 서재공간이 제공된다.
김종환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다산신도시가 수도권 동북부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신도시라는 점과 별동학습관, 평면설계와 같은 반도건설의 상품력에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3.3㎡당 분양가는 최근 분양한 아이파크(평균 1140만원대)보다 저렴한 평균 1090만원대에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47-8(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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