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구직자 중 절반이상이 취업을 하기도 전에 빚쟁이 신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신입 구직자들 8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가 현재 빚을 지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응답자들의 빚 규모는 1인당 평균 2769만원 정도로 조사되었는데, 1,000만원에서 3,000만원 미만이 37%를 차지하였고 3,000만원에서 4,000만원 미만도 6%정도였다. 또한 여성보다는 남성이 평균적으로 700만원 이상 빚이 많았다. 빚은 대부분 학자금이나 은행권에 지고 있었지만 대부관련회사처럼 위험 부담이 큰 사례도 적지 않았다.

신입구직자들이 빚을 진 가장 큰 이유는 대학등록금이었다. 응답자의 33% 정도가 등록금 등 학비를 위해 빚을 냈다고 응답하였다. 다음으로는 전세 월세와 같은 주거관련비가 차지하였고 다음으로는 식비나 차비 개인 용돈 등이 빚을 진 이유로 제시되었다.

취업 전부터 빚을 지게 된 응답자들은 자주 우울해진다는 답변을 가장 많이 하였고, 빨리 취업하기 위해 묻지마 지원을 하게 된다고 답하는 사람도 많았다. 특히 이러한 빚 때문에 취업을 하고 나서도 또 다시 돈을 빌리는 사람들이 많았고 당장 급해서 빌린 돈이 더 큰 이자를 낳아 정상적인 경제생활이 어려운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21세기 한국을 이끌어 나가야 할 젊은이들이 이처럼 사회에 첫 출발을 빚과 함께 시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일수 밖에 없다. 소득이 낮고 신용등급이 아직 낮은 신입구직자들은 물론 서민층들을 위한 경제정책이 필요한 이 때 정부에서는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 햇살론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다.

서민들이 감당하기 힘든 채무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존의 대부관련회사와 같은 연30%대의 높은 금리를 연8%대의 낮은 금리로 갈아 탈 수 있어 햇살론으로 기존의 고금리를 전환한다면 연20% 정도의 금리를 절감할 수 있어 이자부담이 큰 폭으로 줄 수 있다.

햇살론은 연간소득 3,000만원 이하라면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그 대상이 될 수 있고 연간소득이 3,000만원에서 4,000만원 이하라면 6등급 이하의 신용등급을 가졌다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사회 초년생들 또한 직업과 상관없이 3개월 이상 재직 중에 있거나 3회 이상의 급여 소득이 확인 되면 신청 가능하다.

이 밖에도 바꿔드림론 또는 새희망홀씨론 등 궁금한 사항은 개인마다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농협금융지주계열 NH저축은행 공식판매법인 우리파이낸스 홈페이지 http://nh-sunloan.com (바로이동)나 대표전화 1544-8461 또는 카카오톡(ID:우리파이낸스)을 통해 상담 받길 권장한다.

구직을 막 시작한 신입 구직자들은 청년실업이 심각한 이 때 일자리를 구했단 이유로 희망을 얻고 열심히 살아가야 하지만 취업 전부터 빚에 시달려 취업을 하고 나서도 맘 편할 날이 없다. 또한 경제 생활을 꾸준히 이어왔던 중년세대들도 늘어나는 빚 부담에 정상적인 경제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햇살론과 같은 경제정책을 많이 만들고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