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 바로 옆에 느티근린공원, 도보거리에 고인돌공원, 문헌근린공원 등 위치 - 공원을 품고 있는 아파트들 주변 시세보다 높고 분양시장에서도 강세

답답한 도심에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힐링 바람이 거세지면서 주변에 공원을 품은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 등 도시의 아파트는 공원을 품은 아파트들은 희소성도 높아 아파트 가치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공원을 품고 있는 아파트들은 주변지역보다 훨씬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올림픽공원을 접하고 있는 잠실동과 방이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각각 2990만원과 2122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송파구지만 올림픽공원과 비교적 거리가 먼 오금동과 거여동 아파트는 각각 1650만원과 1376만원에 불과했다. 올림픽공원을 품고 있는 잠실동이 거여동 아파트보다 시세가 무려 78.8% 높았다.

분양시장에서도 공원을 품고 있는 쾌적한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대림산업이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에 분양한 ‘e편한세상 신금호’는 평균 26.1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 아파트는 응봉공원 바로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금강주택이 지난 7월 동탄신도시에 분양했던 동탄2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3차(A19블록)는 무려 14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끝냈다. 사업지 바로 남단에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공원프리미엄이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LH공사가 경기도 오산세교지구에 분양 중인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도 공원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아파트는 3개 동, 최고 25층, 297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전용면적은 101㎡, 123㎡, 154㎡ 중대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현재 101㎡형(4베이)과 123㎡형 총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는 2011년 4월 준공된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 바로 서쪽에는 느티근린공원이 조성돼 있어 여가 및 휴식을 즐기기 좋다. 또, 단지 내에서 조망도 가능하다. 느티근린공원은 산책로를 따라서 다양한 수목과 화초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주민운동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또, 도보거리에 문헌근린공원과 고인돌공원, 죽미체육공원 등이 있다. 세교1지구 바로 남단에는 물향기수목원도 위치하고 있다. 특히, 오산세교지구는 녹지율이 38%에 달해 주거쾌적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판교신도시의 녹지율 30%, 분당신도시의 녹지율 29%, 일산신도시 22% 등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오산세교지구는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지구 내를 관통하는 국도 1호선과 인근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봉담-동탄, 평택-화성)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 단지 인근에 국철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및 통학을 위한 전철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달 30일, 오산시 세교지구와 화성시동탄 KTX역 구간 국가철도망 구축이 국토부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에 선정되면서다. ‘오산세교~동탄신도시간 복선 전철’은 동탄 KTX역을 출발해 동탄산업단지를 거쳐 오산대, 세교2지구까지 총 8.6㎞에 이르는 노선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을 통해 동탄신도시는 물론 강남권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주변에 학교들이 밀집해 있으며 유해시설이 전혀 없어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에 속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필봉초교와 세교고교가 위치해 있다. 또, 문시중과 세마중, 세마고, 매홀중, 매홀고 등도 지구 내 위치하고 있어 쉽게 통학할 수 있다. 특히, 세마고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써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꿈두레도서관도 가까워 방과 후 학습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세교지구 내에는 대형쇼핑몰인 홈플러스, 지구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를 포함해 다수의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또, 2016년 초 개관예정인 세교종합복지관도 가까워 문화생활도 쉽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수원역 주변과 동탄신도시의 대형 쇼핑, 문화시설까지 활용할 수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LH공사는 계약자의 초기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다양한 계약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 포함 1억5,000만원을 지불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할부금에 대해서는 계약일로부터 1년간 납부 유예가 가능하고, 선납하는 경우 할부금에 대해 연 3.5%의 선납할인률이 적용된다. (11월부터는 선납할인률 연 3%가 적용된다.)

LH공사는 단지 내 분양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분양상담사와 함께 공가세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해볼 수도 있다. 분양상담소는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 1103동 102호에 마련되어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분양문의 031-372-5881~2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