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박서준과 황정음 사이에 갑작스러운 로맨스가 일었다.10월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극본 조성희)'에서는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김혜진(황정음 분0과 지성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편집팀은 성준이 지각한 것에 욕을 하고, 혜진은 이를 들으며 불편해 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는건 너무 심하다고 말하는 혜진. 이에 직원들은 혜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성준은 그런 헤진을 따로 불렀다. 거기서 왜 나서냐는 것. 혜진은 억울하다고 말하고, 듣다보니 화가났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직원들이 떠든다고 화를 내는 혜진에 성준은 피식 웃음이 났다.나쁘지 않다고, 오바긴 하지만 내 편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게 좋다는 성준. 자신이 욕먹을 짓을 한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회사는 개인 사정으로 일을 그르쳤으면 자신의 잘못이라는 것. 성준은 혜진에게 고맙다고 미소를 짓고 돌아섰다.
그날 밤. 혜진은 버스 정류장에서 르누아르 전 포스터를 바라보고, 커피를 사서 들어가던 성준과 마주친다. 성준은 혜진에게 "좋아해요? 르누아르"라고 물었다. 다름 아닌 르누아르의 그림에 대해 물었지만, 혜진은 잠시 당황해 하며 자신의 마음을 내 비춘다. 혜진은 어린 성준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고 성준을 보내고 버스 정류장에 앉았다. 그러나 그때 다시 돌아오는 성준. 성준은 혜진 옆에 앉아 버스 올때까지 기다려 준다고 말했다. 다정한 성준의 행동에 말을 하지 못하는 혜진. 성준은 침묵을 깨며 혜진에게 기회의 신이라고 들어봤냐고 말했다. 기회의 신을 보여주는 성준. 성준은 기회의 신에 대해 설명하고, 혜진에게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기사를 고사했던 혜진을 격려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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