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이 되면 맛있는 음식을 찾아 일부러 시간을 내 먼 곳까지 찾아가는 이들이 많다.예전에 비해 짧아진 가을, 곧 다가올 겨울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 두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입맛 당기는 계절 가을에 먹으면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인천 송도에 위치해송도맛집으로 불리는 백합칼국수에 가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이곳에 가면 이름 그대로 백합이 듬뿍 들어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데다가 몸에도 좋은 백합칼국수를 먹을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 저녁이면 쌀쌀해지는 요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백합칼국수가 제격이다.조개의 여왕이라 불리는 백합은 조개 중의 으뜸으로 꼽는다. 키조개, 바지락, 꼬막, 대합, 가리비, 홍합 등 조개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그 중에서도 백합을 조개의 으뜸으로 꼽는 이유는 무엇보다 백합은 양식이 어려워 자연산으로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또 최근에는 무분별한 남획으로 수확량이 급격히 줄면서 자연산 백합은 웬만한 시장에서는 구경하기도 어렵다.송도맛집 백합칼국수를 먹는 대는 순서가 있다. 먼저 백합을 넣어 팔팔 끓인 시원한 육수에 다시 백합을 넣어 익혀 먹는데 쫄깃한 백합의 식감은 다른 조개와는 차원이 다른 백합의 진미를 느끼게 한다. 조개를 다 건져 먹은 후 시원한 백합탕에 칼국수를 넣어 끓여 먹는데 여기에 이집의 특제 고추절임을 칼국수 한 젓가락에 올려놓고 먹으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별비 중의 별미다.백합은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착한 먹거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심혈관 질환과 노화 예방, 암 예방 등에 좋은 음식으로 비타민B12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철분과 칼슘도 풍부해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이같이 송도맛집 백합칼국수에 가면 자연산 백합을 듬뿍 넣은 칼국수를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인천 송도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백합칼국수와 함께 해물을 푸짐하게 넣은 해물파전과 싱싱한 낙지를 매콤 달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낙지초무침 등도 이집의 인기 메뉴다.인천 송도맛집 백합칼국수 송도점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위치는 전화(032-831-567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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