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지현 기자] ‘연쇄쇼핑가족’에서 어른들의 장난감 레고를 조명했다.14일 방송된 JTBC 토크쇼 ‘연쇄쇼핑가족’ 8회에서는 이현우, 이지현,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5MC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의 생생한 쇼핑 토크가 펼쳐졌다.이날 ‘연쇄쇼핑가족’ 8화의 주제는 장난감이었다. 최근에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 역시 장난감을 수집하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키덜트족’, ‘덕후’ 등의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장난감을 통해 재테크를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그 중 장난감 재테크 품목으로 꼽힌 것은 레고였다. 박원은 레고를 조립하기 위해 모으기보다는 ‘레테크’를 위해 모은다며 레고가 갖고 있는 재테크적 성향을 분석했다. 어벤져스, 스타워즈 등 마니아층이 형성된 영화와 콜라보레이션해 수집욕을 자극하면서도 희소성을 자극하는 제품들을 발매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레고가 재테크성을 갖는 이유 중 하나였다.써니는 실제로 자신이 레고 마니아라며, 심슨 시리즈를 갖고 있다 밝혔다. 이에 박원은 “심슨같은 경우는 생산을 많이 해서 재테크에는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써니는 단종 여부 역시 중요하다며 말을 보탰다.써니는 레고가 앞서 언급된 영화 외에도 자동차 회사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수집욕을 자극한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중장비시리즈는 구입하고 싶어도 찾기 어려워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제품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연쇄쇼핑가족’에서 이현우는 아이들의 또봇·카봇 장난감 조립의 고충을 고백해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