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예림이 정곡을 찔렀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예림은 소똥에 힘겨워하는 이경규를 보며 아무래도 조금 더 열심히 방송생활을 할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어색한 이덕화 부녀를 위한 구원투수 이동욱이 깜짝 등장해 이색데이트를 즐기고, 이경규 부녀는 축사로 향해 ‘체험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갔다. 또한 조재현 부녀는 서천으로 가을오감 여행을 떠나 전어잡기 대결을 펼쳤고, 박세리 부녀는 운동의 신세계를 경험하며 기대감을 모았다.강원도 횡성으로 떠나 소똥 치우기에 여념이 없는 이경규 부녀. 이경규는 조금만 치우고 꽃등심은 서울에 가서 시켜주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자체적으로 노동 구역도 축소했으니 힘차게 달려갔다.이예림은 노동의 기쁨은 잘 모르겠다며 난감해했고 이경규 역시 축산업은 자신의 길이 아닌 것 같다면서 연극영화과로 길을 돌린 게 천만다행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가 조금 더 방송 생활을 하지 않을까라며 느끼는 게 많을 것 같다 말했고, 이경규는 절대 도시를 떠나지 않겠다며 한술 더 떴다.이예림이 소똥을 치우러 간 사이 그때 마침 경운기 소리가 들려왔고 이경규는 사막에서 우물을 찾은 마냥 반가워했다. 이경규는 귀신에 홀린 듯 경운기에게 다가갔고 소똥을 치우러 온 것 아니냐 물었지만 밭으로 간다는 말에 허망해했다.이경규는 가는 경운기를 잡으면서 “우리 경운기는”라면서 소똥 나를 계획을 세웠다. 결국 친절한 반장님이 경운기를 움직였고, 이경규 부녀는 깜짝 경운기 찬스에 힘이 불끈 솟아 소똥을 가득 실은 경운기 위에 앉아 옥수수밭으로 향했다.이경규는 느낀 게 많다면서 어쨌거나 도시를 떠나지 않겠다 말했고, 이예림은 축산업이 자신의 꿈이 아니었다면서도 노동의 즐거움을 느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소똥 치우는 기계가 없지 않냐 동네 주민에게 묻는데, 기계가 다 있다는 말에 황당해진 이경규는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이경규는 땅을 파면서도 느꼈다면서 자기가 깔아놓은 짚 위에 송아지들이 얼마나 즐거워할까를 보고 싶다면서 좋아하지 않으면 다 잡아먹을 거라 말해 폭소케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이덕화는 난생처음 도시락 싸기에 나섰고,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에게 신조어를 가르쳐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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