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지현 기자] ‘연쇄쇼핑가족’ 이현우가 주량을 고백,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14일 방송된 JTBC 토크쇼 ‘연쇄쇼핑가족’ 8회에서는 이현우, 이지현,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5MC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의 생생한 쇼핑 토크가 펼쳐졌다.이날 ‘연쇄쇼핑가족’에서는 5MC와 게스트들의 구매내역을 파헤치는 <영수증 토크> 코너가 진행됐다. MC들이 가장 궁금해 한 것은 게스트 사유리의 영수증. 사유리가 공개한 영수증에는 일본의 대형 잡화매점 ‘돈키호테’에서 쇼핑한 내용이 찍혀 있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일본의 숙취 해소 제품 ‘우콘파워’였다. ‘우콘파워’는 울금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숙취해소제이다. 사유리는 제품에 대해 일본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고, 개그맨 조세호 역시 일본에 가면 꼭 구입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장수마을 오키나와에서 많이 판매되는 상품이라고.서유리는 실제 자신도 숙취해소제로 효과를 봤다며 이를 이현우에게 선물했다. 이에 MC들은 평소 애주가로 알려진 이현우에게 술에 관련된 질문을 던졌다. 주량을 묻는 질문에 이현우는 “과거에는 소주 8~9병까지 마셨다. 요즘은 많이 줄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박지윤은 그런 이현우에게 해장법을 묻기도 했다. 이현우가 즐기는 해장법은 꿀을 넣은 미숫가루를 묽게 타 마시거나, 누룽지를 끓여 오이지와 곁들여 먹는 것이었다. 또한 이현우는 즐기는 안주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거제도에 아는 지인이 보내준 거제도 왕멸치를 기름 없는 팬에 볶은 뒤, 아무 것도 찍지 않고 먹으면 일품이라는 것. 이에 MC들은 “역시 미식가답다”며 감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