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경제=최진영기자] 세나가 결정적인 말 실수를 했다.10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0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이 켈리한(진서연 분)에게 “현아”라고 부르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진송아(윤세아 분)과 구강모(이재황 분)은 정수기의 결함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냈고 켈리한과 구인수(이정길 분)은 결국 정수기 개발을 막지 못했다.켈리한은 강세나를 불러 “너는 무능력한 인간이다”라며 “그 일기장 가짜다”라며 일기장을 박박 찢었다.강세나는 “그럼 선배가 진송아랑 짜고 제 뒤통수를 쳤다 이거냐”라고 물었다. 켈리한은 “그렇다. 더 이상 회사에 민폐 끼치지 말고 이 회사에서 나가라”라고 했다.강세나는 발끈해 “야! 진현아”라고 불렀다. 밖에서 이 소리를 들은 구강민은 “왜 한본에게 진현아라고 부른 거냐”라고 추궁했다.강세나는 “너무 화가 나서 말이 헛나온 거다”라고 둘러댔다. 그러면서 “한본, 진현아 닮은 얼굴로 내 남편한테 꼬리치지 마라”라고 했다.강세나가 나간 뒤 구강민은 켈리한에게 실망한 표정이었다. 켈리한이 설계도를 빼돌렸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켈리한은 “나한테 실망했느냐”라고 물었다. 구강민은 “아직도 첸의 노예로 살고 있느냐. 첸에서 벗어나라”라고 조언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정옥(양금석 분)은 “켈리씨가 왜 구회장하고 손 잡는지 모르겠다. 착한 사람인데”라며 켈리한을 두둔했다.그러자 진송아는 “한본부장이 우리에게 어떤 짓까지 하고 있는지 아느냐”라며 발끈했다. 친 자매간에 점점 더 오해와 미움이 쌓이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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