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강남역맛집으로 잘 알려진 매향이네주막이 양념게장 무한리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곳 매향이네주막의 가장 큰 장점은 맛과 가격. 이 때문에 주머니 가벼운 인근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곳으로 일찌감치 강남역맛집으로 자리를 잡은 곳이기도 하다.각종 사무실과 학원 들이 밀집해 서울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역에서 수많은 음식점들 중에서도 강남역맛집으로 꼽히는 이유다.특히 가격이 저렴한데다가 젊은이들이 입맛에 맞는 메뉴들이 있어 친구들끼리의 모임이나 직장 내 부서 회식장소로는 이만한 곳이 없다.그냥 밥만 먹거나 술만 먹는 것이 아니라 허기도 달래면서 술 한 잔까지 곁들일 수 있어 밥집과 술집 역할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인기다. 매향이네가 돋보이는 점은 바로 메뉴 대부분이 무한리필이라는 점이다. 식당에 가서 밑반찬으로 나온 양념게장을 한 번 더 주문하면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또 한 번 이상은 안 된다는 야박한 대답에 기분이 상할 때가 종종 있다.매향이네주막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양념게장, 양념찌개 모두 무한리필이다 보니 식성 좋은 젊은 층이 특히 좋아하는 곳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맛깔 나는 양념게장을 넣어 먹는 양념게장 비빔밥은 “눈물 나도록 맛있다”는 손님의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일품이며 보기만 해도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다. 게살을 쭉 뽑아 계란이나 날치알, 김과 함께 얹어 먹어도 별미다. 꽃게가 듬뿍 들어간 꽃게찌개도 환성 그 자체다. 양념게장 꽃게를 넣고 푹 끓여 진하게 우러나온 국물 맛도 일품인데 여기에 양념게장을 무한리필로 넣어 먹을 수 있다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또 소주나 자몽막걸리, 유자막걸리 등을 기호에 따라 곁들이면 기분 좋은 술자리를 만들 수 있다.꽃게찌개를 어느 정도 먹고 우동이나 라면사리를 넣고 마무리를 하면 더 이상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가 된다.밥도둑이라고 하는 간장게장의 경우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반면 간장게장을 못 먹어도 양념게장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콤달콤한 양념게장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면 강남역맛집 매향이네주막을 꼭 한 번 가볼만 하다.무한리필 양념게장을 먹기 위해서는 7시까지 입장을 해야 한다. 그 이후 입장하는 손님은 아쉽지만 세트 메뉴를 주문해야 한다.이 때문에 매향이네주막은 7시 전부터 양념게장 무한리필을 먹기 위해 오는 손님들로 바쁘다.양념게장 무한리필로 강남역맛집, 역삼역맛집으로도 불리는 매향이네주막은 2호선 강남역, 9호선 신논현역과 가까우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55-60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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