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사철을 맞아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폭이 지난주보다 확대됐다. 전세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셋값이 오르면서 주택을 구입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시세차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우선 소유권이전비용과 분양보증수수료, 보존등기비용이 없으며시세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역아파조합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 내에서 경기도 화성지구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해안 복선전철(2020년 개통예정)과 화성시 남양읍~송산면 구간의 77번국도 확장공사, 송산면~안산시 초지동 구간의 77번국도 연결도로 공사(2016년 12월 예정)등 교통의 발전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화성 남양대우이안이 최근 토지계약 체결을 완료하여 안정성을 확보한 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조기에 100% 조합원 모집에 성공하여 눈길을 끈다.
지하 2층~지상 24층 22개동 총 1,854세대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전용면적 59㎡, 75㎡,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인근 시세보다 200만원정도 저렴한 3.3㎡당 580만원대의 가격을 자랑한다.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 산 96-8번지 일대의 화성 시청 인근에 위치하는 화성 남양대우이안은 2020년 개통예정인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예정)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로 도착 가능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화성 남양대우이안의 반경 5Km 내에는 화성바이오밸리,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유니버셜스튜디오, 송산그린시티 등이 있고 남양뉴타운, 복합행정타운 내에는 복합문화센터, 각종관공서, 대형마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분양 관계자는 “현재 전 평형 1차 조합원은 마감이 임박한 상태이며, 2차분은 353세대로 3.3㎡당 100만원이상 인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합원 가입문의: 1599-6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