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심혜진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 모녀가 복수의 칼을 가는 황금복(신다은 분) 덕에 수난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우(김진우 분)은 예령을 잡아 들여 검찰에서 조사를 하지만, 예령은 말자(김나운 분)의 매질에도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 말자는 조사 할 필요도 없다며 당장 예령을 가두라고 하지만, 금복(신다은 분)이 나타나 말자를 말린다.
예령은 증인이 있음에도 실질적인 CCTV 증거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속해서 아니라고 부인하고, 뻔뻔한 태도로 자신이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파도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 금복은 이에 예령에게 "그럼 거긴 왜 들어 갔는데?"라고 소리치지만, 예령은 아무리 금복이 다그쳐도 잔실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말자는 예령의 머리채를 휘어 잡았다. 그때 마침 나타난 리향! 리향과 예령은 말자에게 어디다 손을 대냐고 소리치고, "우리 예령이가 그러는 거 봤어?"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을 할 뿐이었다. 더구나 끌려가면서도 "TS 며느리"라고 기세 등등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를 답답하게 할 뿐이었다. 그러나 금복과 은실(전미선 분)의 복수는 제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쫓겨난 리향은 자신이 갖고 있던 온갖 명품을 팔아 가까스로 지하 단칸방을 얻게 되고, 찜질방에서 집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그 집의 천장은 비가 새는 등. 문제가 많고, 이에 리향은 오열할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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