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5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6.93포인트(0.84%)오른 2026.48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최대 할인 매장인 월마트의 주가 폭락 여파 등으로 하락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0억원, 36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550억원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24억원)와 비차익거래(756억원)가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1.58%)과 증권(1.45%), 화학(1.29%)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NAVER(1.60%)와 삼성전자(1.52%), 현대모비스(0.42%), 현대차(0.31%)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55%)와 POSCO(-0.27%)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0.61포인트(0.09%)오른 669.53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16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억원, 83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통신서비스(2.55%)와 종이, 목재(2.00%), 섬유, 의류(1.32%)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인터넷(-3.63%)과 IT S/W,SVC(-0.92%), 기계장비(-0.36%)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카카오(-4.68%%)와 CJ오쇼핑(-0.72%), 파라다이스(-0.70%), 셀트리온(-0.56%)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서울반도체(1.25%)와 CJ E&M(0.62%) 등이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