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 상하이에서 솜사탕 모양의 분홍색 풀밭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중국 CCTV는 상하이에 있는 풀밭 사진을 공개하며 “진한 분홍빛 풀밭이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사진을 보면 초원 주변으로 무성하게 우거져 있는 파스텔톤의 몽환적인 분홍색의 자태가 길게 이어져 있어 아름다운 절경을 이룬다.

관광객들의 발길에 으깨지는 이 분홍색 장식을 단 풀밭은 푹신푹신한 솜사탕을 연상케 해 신비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남다른 풀밭의 빛깔은 ‘쥐꼬리새 카필라리스’(Muhlenbergia Capillaris)라는 식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