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7일 오전 어린이대공원 잔디광장에서 지역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제20회 광진가족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백일장은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하고, 사전 접수한 200여명과 현장에서 접수 받은 10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한다.
백일장 글제는 행사 당일 고지된다. 참가자는 필기도구를 갖고 교부받은 원고지에 약 110분 동안 작품을 완성해 제출하면 된다.
광진구는 광진문인협회 소속 문학인 4명의 심사를 거쳐 장원과 준장원, 가작 등 초등부와 일반부 각 12명, 총 24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백일장에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버블ㆍ벌룬 퍼포먼스, 인디밴드공연 등이 열린다. 또 양성평등과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소속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여성가족박람회’을 개최하고 포돌이ㆍ포순이 포토존 운영,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사진전, 여성취업상담 등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가정복지과(02-450-70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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