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전자양이 오는 11월 8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클럽 타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전자양은 지난 2001년 첫 정규 앨범 ‘데이 이즈 파 투 롱(Day is Far Too Long)’으로 데뷔해 ‘아스피린 소년’ ‘흑백사진’ ‘오늘부터 장마’ 등 우울한 감성을 담은 독특한 질감의 음악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전자양은 6년 만인 2007년에 정규 2집 ‘숲’을 내놓으며 총 20곡에 걸쳐 방대한 양의 다채롭고도 실험적인 음악을 들려줬다.
최근 전자양은 프렌지의 유정목과 윤정식, 마이티 코알라의 정아라, 브로콜리 너마저의 류지를 멤버로 구성하고 밴드로 컴백해 지난 달 8년 만에 새 앨범 ‘소음의 왕’을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이다.
티켓 예매는 예매 홈페이지(http://goo.gl/WjFebu)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3만원, 현매 3만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