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떤 곳에 위치한 수익형 상품이 인기인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입지여건이 절반을 차지 할 정도로 중요한데 먼저 눈에 잘 띄고 접근하기 쉬어야 하며, 다른 상품과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물론 여러 가지 요소를 다 갖춘 완벽한 상품은 없지만 다음과 같은 요건만 구비해도 투자처로는 합격점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목받는 대표적인 입지(立地)로 사거리, 삼거리 코너가 있다.

먼저 상가는 입지를 고를 때 가시성, 접근성, 개방성을 우선 순위로 치는데 사거리 또는 삼거리 코너, 지하철 직통 연결된 상품이 대표적이다.

최근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경우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명소를 만들고자 수변공원이나 호수을 조성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곳에 조성되는 수익형 상품은 한정적이기 마련이다.

따라서 희소성이 높은 입지에 수익형 상품이 향후에도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거리, 삼거리 코너=사거리 또는 삼거리 코너 상가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희소성이 높은데다 먼저 사거리·삼거리는 각 섹터를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많고 행단보도가 설치되어 섹터간 이동이 수월하며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또한 코너형 상가는 상업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아 상권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개방성이 좋아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을 줘 자산의 가치도 높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부동산센터 장경철 이사는 “올 가을에도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공급이 어느 때보다 활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하지만 모든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니라 봇물처럼 쏟아지는 상품에서 옥석은 있기 마련인데 철저하게 이용 고객이나 임차인 입장에서 최적의 입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때마침 동익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I7-1,2블록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인 '동익 드 미라벨' 1층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한다.

마곡지구의 주거~행정~업무타운으로 이어지는 골든트라이앵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연면적 4만4297㎡ 규모로 지상 1~2층과 8층에는 168개의 점포가, 3~7층에는 6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상가 북서쪽으로 90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고, 남쪽으로는 강서 세무서, 강서구청, 출입국 관리소 등의 행정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쪽으로는 LG 사이언스 파크, 이랜드, 에스오일, 코오롱, 넥센타이어, 롯데연구소 등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컨벤션센터, 전시장, 신세계몰 등이 들어설 특별계획구역(예정)과도 마주하고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 걸어서 5분 이내에 있고,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6년 개통예정)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마곡지구 내외로 이동하는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를 통과하는 모든 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 및 설계도 집객유도에 유리하도록 했다. 바코드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입면 디자인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 했으며, 노출 천정을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개방감 확보 및 유지보수에 용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태양광설비, 지역냉난방시스템 등 에너지 절감시스템과 소비효율이 낮은 고효율 마감재를 사용해 입주자들의 관리비 부담도 낮췄다.

상가활성화를 위해 층별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상가전면이 도로코너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이 우수하며 녹지축과 연결돼 있는 상가 후면부에는 테라스를 조성해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유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률 80%를 자랑하며, 준공은 오는 2017년 1월 계획이다.

최근 마곡 동익드미라벨 상가 반가운 대형 호재가 나왔다. 서울시가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에 추진 중인 마이스(MICE)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항공법 개정으로 일대에 적용됐던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게 돼서다. 시는 내년 예정된 항공법 시행 이전까지 특별계획구역 내 건축물에 대한 고도제한 완화 요청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8월 SH공사·강서구 등과 함께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고도제한 완화 지원 TF팀'을 구성했다. 항공법 개정안이 6월 공포됨에 따라 강서구 일대의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것이 가능해져서다. 특별계획구역은 공항철도 마곡역과 지하철9호선 마곡나루역이 위치하는 마곡지구 핵심 입지로 CP1·CP2·CP3 등 8만2724㎡으로 구성됐다. 2016년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개통되면 인천공항역에서 마곡지구까지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높이제한이 완화될 경우 용적률 상향이 가능해져 수익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마곡지구에서 동익 드 미라벨(상가) 외에 분양(예정)중인 주요 수익형 부동산으로 마곡더랜드파크(오피스·상가), 마곡2차오드카운티(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오피스텔·오피스·상가) 등도 있다.

분양문의 02-2663-3393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