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이 오는 13일 오후 2시 부터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직자에게는 취업정보를, 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5 하반기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일자리센터가 주관하며, 실업난 해소와 지역일자리 창출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약 20개 업체와 200명 이상의 구직자가 현장 채용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주요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1:1 현장 면접, 광주고용센터의 실업급여상담, 내일배움카드 및 취업성공패키지 안내, 무한돌봄센터의 복지상담, 유노컨설팅의 직업운세(타로점), 직업카드 체험,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창업·운영자금 상담, 경기도 비정규직연합회의 강점 찾기 검사 등 여러 유관기관의 참여로 흥미있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많은 구직자가 참가해 즐기면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채용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바로 현장면접을 볼 수 있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센터 홈페이지(http://gyeonggi.work.go.kr/yangp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