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슈퍼스타K7’ 천단비가 가수 이선희의 응원을 받았다.지난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6 마틴스미스, 클라라홍, 중식이, 자밀킴, 케빈오, 천단비가 세 번째 생방송에서 ‘Me, Myself’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이날 천단비는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고,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 총 376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선희는 30주년 콘서트 때 코러스를 맡았던 천단비에 대해 “사실 저도 공연을 많이 하는 가수 중 한 사람인데, 공연할 때마다 무대에서 제가 기운이 없고 힘이 빠졌을 때 단비 씨가 뒤에서 저한테 주는 에너지를 제가 느끼면서 노래할 때가 많았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그냥 단비 씨한테 어떤 응원을 해주고 싶어서 왔는데, 저 때문에 단비 씨가 잘 못하면 어떡할까 두려움 반, 떨림 반으로 봤다. 그런데 잘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또한 “노래를 참 많이 불렀던 것 같은데 단비 씨가 오롯이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다 부르는 걸 처음 들었다”며 “착한 단비 씨 마음이 노래에 잘 묻어난 것 같아서 제가 감사하다. 노래 잘 불러줘서 고맙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슈퍼스타K7’ 천단비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7 천단비, 정말 대박”, “슈퍼스타K7 천단비, 어제 방송은 천단비가 살렸다”, “슈퍼스타K7 천단비, 목소리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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