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의 운명은?10월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6회에서는 구강모(이재황 분)과 진송아(윤세아 분)의 대화를 엿듣고 설계도를 빼낼 방법을 찾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진송아는 구강모에게 “설계도 보안에 신경을 좀 써야겠어요”라고 말했다.강세나가 집에서 쫓겨난 이후 독이 잔뜩 올랐기 때문이다. 강세나가 집에 돌아오기 위해 또 어떤 수작을 부릴지 모르니 조심하자는 취지였다.이 말을 들은 구강모는 “공장 연구소에 두는 걸로 하자”라고 했다. 그러나 켈리한이 이 대화를 모두 도청하고 있었다.앞서 켈리한은 진송아의 책상에 도청장치를 붙여두고 진송아와 구강모의 동태를 감시했다.켈리한은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전화해 “설계도를 공장 연구소에 준다고 하네요?”라고 했고 현수는 “외부 사람들은 꺼낼 수 없어요. 담당 연구원이 지키거든요”라고 설명했다.켈리한은 “그럼 문실장님이 연구원을 포섭해서 꺼내세요”라고 지시했다. 문현수가 공장으로 향하는데 강세나에게 전화가 왔다.강세나는 구우주를 위해서라도 자신을 살려달라며, 구회장이 저지르는 더러운 일에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문현수는 강세나에게 설계도 관련 뉴스를 전했다. 강세나는 “그 연구원 내 대학 선배니 걱정마라”라고 했다.이후 강세나는 구인수(이정길 분)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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