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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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노민이 이혜숙에게 이혼 통보를 했다. 10월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모든 것을 알게 된 강태중(전노민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이혼 통보를 하는 모습과, 이에 분노. 황은실(전미선 분)을 집으로 부르는 왕여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중은 유전자 검사서까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미연에게 문혁(정은우 분)이 퇴원하면 이혼절차 준비하라고 통보한다. 미연은 "나 이대로 못 끝내. 내가 뭘 잘못했어? 당신 황은실에게 철저히 당하는 거야"라며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다. 모든 것이 은실이 이혼시키려고 꾸며낸 짓이라는 것. 큰 소리가 오가자 태중의 엄마 왕여사는 소리를 듣고 달려와 놀라고, 당장 황은실을 불러 30년의 악연을 끊어내겠다며 미연을 다그쳤다.

미연은 아니라며 은실과 왕여사가 만나지 못하게 하려고 하지만, 태중은 퇴근 후에도 미연이 집에 있다면 큰일이 날 것이라며 어머니가 같은 짓을 한다면 역시나 어머니 마저 보지 않겠다고 윽박을 질렀다. 한편, 왕여사의 전화를 받은 은실은 미연의 집을 찾아가려고 하지만 미연은 리향(심혜진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은실을 막게 한다. "정신차려! 네 딸 금복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알아? 너 몰래 네 사고 캐고 다녀'라며 소리치는 리향. 리향은 만약 금복이 차미연이 배후인 것을 알면 얼마나 힘들어 하겠냐고 그녀를 막지만, "나랑 금복인 이미 모든 각오가 되어 있어. 너희만 칠 수 있다면"이라며 리향을 밀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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