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가 오는 29일까지 사진액자와 대형인화 고객에게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가을맞이 더블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는 찍스 홈페이지에세 사진액자와 대형인화 상품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해당되며, 기본 소형액자 모델인 베이직 블랙코팅 4X6사이즈의 경우 할인된 가격인 3840원에 제공한다.

찍스 사진액자는 사진인화부터 액자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액자 제작 서비스로 캔버스, 프레임리스 등 프리미엄 액자를 포함한 총 50여 개의 상품라인으로 구성된다. 대형인화는 세계 최초로 이미지의 가로 세로 비율에 맞춰 자동으로 사이즈가 정해지도록 설계되어 대형사진, 비규격 사이즈인 파노라마, 대형 정사각형 사진도 원하는 사이즈로 잘림 없이 주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레임의 액자를 선택하여 제작할 수 있다.
찍스의 대형인화는 업계최초로 원데이(One day) 제작발송을 시행해 평일 정오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발송되며 사진액자도 주문 후 2일 이내에 제작 발송된다.
찍스 기획팀 현창호 부장은 “가을을 맞아 주변 공간을 다양한 액자와 대형인화로 새롭게 인테리어 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이번 기회에 찍스의 사진액자 및 대형인화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주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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