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신청사 서측 외벽에 설치한 ‘시민게시판’<사진>에 사진과 동영상도 송출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통한 메시지 전송이 가능해지면서 시민 참여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5일 저사양 전광판에 문자메시지만 표출했던 시민게시판을 ‘고화질 LED 전광판’으로 교체했다. 새로 설치한 LED 전광판은 풀컬러 고화질 로 문자는 물론 사진과 동영상도 표출할 수 있다. 전광판은 가로 12.8m, 세로 7.2m 에 말풍선과 마이크로 디자인했다. 서울시는 오는 8일까지 시험운영한 뒤 9일 한글날 ‘한글사랑 캠페인’을 통해 정식운영할 계획이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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