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ㆍ양영경 기자]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19대 국회 마지막 예산 심사와 관련“야당의 발목잡기, 지역감정 유발 위한 허위공세, 아니면 말고식 공세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예산 국회는 민생 예산ㆍ일자리 예산ㆍ개혁 예산ㆍ국토균형발전 예산 국회”라면서 “새누리당은 4대개혁 성공을 위한 입법 예산을 중점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조 수석부대표는 이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국제의료사업지원법 등 경제활성화법안 지원에 중점을 두겠다”며 “한ㆍ중, 한ㆍ베트남, 한ㆍ네덜란드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도 조속한 동의 처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 수석부대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서는 “새정치연합을 보면 참을 수 없는 패배주의 느낄 수 있는 가벼움도 느낀다”면서 “한쪽 입장에 매몰된 것에 심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행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의 빛나는 역사 부정하는 교과서”라면서 “시대착오적 민중사관 주입하는 역사교과서는 반드시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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