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NE1 산다라박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합류한다. 데뷔 이후 6년 만의 예능MC 도전이다.

지난 8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방송 이후 정규편성, 10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산다라박은 메인MC인 유재석 유희열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지그은 사라진 추억의 가수와 히트곡을 찾아나설 예정이다.

제작진은 “산다라박은 젊은 세대의 감성과 기성세대의 추억을 아우를 수 있는 남다른 장점을 가졌다.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소속사 측을 통해 “고정MC가 처음이라 기분이 너무 좋다.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최고의 MC와 최고의 작곡가, 최고의 작사가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기회가 된다면 그분들이 만들어주시는 무대를 통해 현직 가수로서 퍼포먼스가 가능한 멤버로도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현재 연기자로 활동, 10월 중 방영을 앞두고 있는 KBS 단막극 ‘미싱코리아-Missing Korea’에서 미스코리아 북한대표로 출연하며,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 ‘크랭크’의 여주인공으로도 낙점돼 충무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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