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을 감추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기 마련이다. 여성들의 경우 자신의 몸매 결점을 옷으로 커버하는데, 가리고 싶어도 가릴 수 없는 부분이 있어 고민하게 된다. 그 중 한 곳은 바로 휜다리이다.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바지를 입어도, 치마를 입어도 어쩔 수 없이 보이는 부분이기에 실제 휜다리를 갖고 있는 여성들은 옷을 구입하고 입을 때마다 고민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그렇다고 매번 휜다리를 가리기 위해 긴치마만 입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니 답답한 마음에 치료법을 찾으려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 것이다.휜다리를 일자다리로 만들고 싶어 치료법을 찾아보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 어려워하는 여성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기존에 알려져 있던 치료방법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 생겨버린 고정관념 때문인데, 그것은 수술을 통해 뼈를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아름다운 일자다리로 거듭나고 싶지만, 뼈를 맞추는 수술을 생각한다면 아찔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양한 치료방법이 개발되고 있어 이런 고민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스트로마 지방이식’을 고려해 본다면 도움이 된다. 뼈 수술이 아닌 지방을 이용해 휘어진 다리를 일자다리로 펴주는 수술이기 때문이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며 뼈를 맞추는 수술과는 달리 그 효과가 바로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휜다리 스트로마 지방이식은 기존의 뼈를 맞추는 수술에 대한 공포심을 갖지 않아도 되는 방법으로 많은 여성들이 찾고 있다. 허벅지 혹은 복부 등 지방이 많은 곳에서 채취한 지방을 다리에 이식을 하게 되는데, 그 효과로 휘어진 다리가 아름다운 라인을 갖게 된다. 뼈를 건드리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효과가 바로 나타나게 된다”고 파이안의원 지방성형클리닉 김재훈 원장은 설명한다.이어 김원장은 “휜다리 스트로마 지방이식의 장점은 지방을 채취한 부위의 다이어트 효과를 같이 볼 수 있다는 것도 꼽을 수 있으며, 3년 후에도 지방세포가 남아 있어 그 효과가 유지된다는 점도 있다. 그러므로 본인이 잘 유지하고 관리를 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신경이나 근육 손상 등의 부작용을 겪지 않으려면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적인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자의 몸 상태에 맞게 휜다리지방이식 시술을 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상담은 물론 의료장비 또한 잘 갖추고 있는 병원인지 고려해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