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강모가 진현아가 켈리한이었다는 걸 알았다.10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3회에서 진송아(윤세아 분)은 진현아(진서연 분)이 기억을 잃고 켈리한으로 살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를 구강모(이재황 분)에게 전했다.진송아는 구강모를 집 밖으로 불러내 “켈리한이 현아였다. 현아가 사고로 기억을 잃어서 우릴 못 알아봤던 거다. 그리고 구회장이 현아의 기억을 조작해서 기억이 돌아오는 걸 막고 있었다”라고 했다.구강모는 참담한 심정이었다. 구강모는 아버지가 그런 일까지 저질렀다는 사실에 진송아에게 면이 안 섰다.구강모는 “당신, 아버지한테 꼭 복수해”라고 했다. 진송아는 “저도 이제 당신 의심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현수는 진송아를 만나 “강세나가 구회장의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 내용은 모른다”라고 말했다. 진송아는 이미 문현수의 정체를 알게 된 상태였다.진송아는 속으로 ‘모른다고 하겠지 날 속이니까. 현아가 찍힌 USB 일부러 안주고. 당신 구회장 똥개로 사는 날 얼마 안남았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문현수 앞에서는 연기를 이어갔다.이어 문현수는 “강세나가 구회장 USB를 소나무 밑에 숨겼다고 한다. 짐작가는 곳 있냐”라며 물었다. 그러자 진송아는 “저도 한 번 생각해 보겠다”라고 대답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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