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차예련이 최강희에 거액의 돈 봉투를 주었다. 10월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자신의 집에 메이드로 들어온 신은수(최강희 분)에게 거액의 돈을 주며 나가 달라고 말하는 강일주(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주는 은수의 집으로 찾아가고, 은수는 다급하게 들어오라며 방을 정리한다. 누추한 모습에 일주는 자리에서 굳고, 대접을 하려는 은수에게 어서 앉자고 미소를 지었다. 집을 어떻게 찾았냐는 은수의 말에 일주는 자신이 무심했다며 가방에서 봉투를 꺼냈다. 은수는 놀라며 일주를 보지만, 일주는 아무리 생각해도 가정부 하는거 별로라고. 이 돈으로 식당이라도 차리라며 거액을 준다.
은수는 못 받는다고 하지만, 일주는 마음의 빚이 많다며 돈을 받아 달라고 말했다. 화를 낸다는 은수의 말에 일주는 형우(주상욱 분)를 봤지 않냐고, 우리 집에서 살기 때문에 불편할 것이라며 형우의 핑계를 댄다. 은수는 그건 과거의 일일 뿐이라고, 애 딸린 아줌마에게 너무 과거의 일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은수는 자리를 옮기고, 집에서 절대로 아는 척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편, 비참해진 은수의 인생에 일주는 왜 이렇게 살았냐고 한숨을 쉬고, 은수는 이게 다 이상한 석현의 문서 때문이라며 누가 그 서류를 넣었는지 모르겠다고. 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인생이 이리 되지 않을 것이라고 눈물을 보인다. 이에 일주는 미안하다고 계속해서 은수가 알아 듣지 못할 사과를 할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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