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의 첫 회가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된다.
온스타일은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하는 ‘처음이라서’는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1화 중 첫 번째 에피소드 15분 분량을 방송 당일 오후 6시에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 TV 본방송에선 네이버 TV캐스트에서 공개된 에피소드와 남은 두 편의 에피소드가 45분간 방송한다. ‘처음이라서’는 TV와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매회 2~3개의 에피소드를 구성, 총 8회분에 22개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대본을 맡은 정현정 작가는 “과거 TV 프로그램을 골라 보던 것과 달리 요즘은 내가 보고 싶은 콘텐츠를 보고 싶은 시간에 보게 되는 등 드라마의 소비방식이 많이 바뀌었다”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대본을 구성했고 많은 고민이 담긴 만큼 다른 드라마에서는 만나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작가는 앞서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등을 집필했다.
‘처음이라서’는 20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최민호, 박소담, 김민재, 이이경, 조혜정 등이 출연한다. 1화엔 소녀시대 윤아를 비롯해 안내상, 홍석천, 이승연, 양희경, 정경호, 윤현민 등이 1~2회에 카메오로 이름을 올렸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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