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지저분하게 뭔가 달긴 싫다. 야간에 ‘스텔스 자전거’로 민폐족으로 욕먹긴 더 싫다. 그래서 ‘북맨 라이트’가 나왔다. 심플함은 최고의 디자인이다. ‘북맨 라이트’는 심플하다. 레고 조각 같은 외형에 군더더기가 없다. 버튼은 크고 간단하다. 두꺼운 장갑을 껴도 쉽게 누를 수 있다.
심플함은 최상의 기능이다. ‘북맨 라이트’는 전후방 조명이 세트다. 작은 레고 조각 같은 외형에 8루멘 빛을 뿜어낸다. 옆으로 넓게 퍼지는 타입이 아니라 앞으로 곧게 뻗어 나가기 때문에 야간 시인성이 우수하다. 야간에 상대에게 “나 여기 있소”라고 알려주는 용도로 충분하다. 느린 점멸, 빠른 점멸, 지속모드까지 갖췄다. ‘북맨 라이트’는 작고 가볍다. 코인 배터리(CR2032) 2개면 충분하다. 설치도 쉽다. 밴드를 원하는 곳에 둘러 걸면 된다.
북맨 라이트는 자전거 전문 종합 쇼핑몰 바이크프로(www.bicyclepro.co.kr)에서 1만8000원에 판매 중이다. ☞여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바이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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