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경제=장민경 기자] 황재근의 이력이 화제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황재근은 세계 3대 디자인스쿨 중 하나인 벨기에의 ‘앤드워프 왕립학교’를 한국인 최초로 졸업했다고 전했다.독특한 매력의 디자이너 황재근, 명불허전 대륙의 퀸 빅토리아, 아역 이미지 벗고 성인 연기자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이민호, 연기는 물론 춤, 노래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연기자 김희정이 ‘왕실특집 “우왕우왕우왕~”’에 출연해 라스와 걸맞은 기품 있는 토크를 선보였다.황재근은 세계 3대 디자인스쿨 중 하나인 벨기에의 앤트워프 왕립학교를 한국인 최초로 졸업했다면서 자신의 경우 전위적인 예술을 배웠다며 그렇게 생기지 않았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그리고 입학보다는 졸업이 훨씬 어렵다면서 졸업자가 아주 적은 해에는 4명 많으면 18명 정도라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자신이 추구하는 패션이 대중적인 패션은 아니라 유명하지는 않은 편이라 말했다.황재근은 학교에서 자신의 남은 1%까지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배웠다면서 개성이나 독창성을 최고가치로 두며 더 이상하게 만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자신의 패션을 만든다며 학교에는 희한하게 생긴 애들이 많이 자신은 튀지 않는 편이라며 폭소케 했다.그러면서 5남매 중 막내이고 아버지가 교사여서 유학을 위해 동화책 그림 그리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말했고, 벨기에에서는 중고거래를 끝내고 나면 그 물건들을 싹 다 버리면서 그 와중에 많이 주웠었다며 뿌듯해했다.한편 빅토리아가 칭다오 출신이란 말에 김구라가 마사지를 받았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으로 마사지를 해 주는데 전기가 오는 느낌이더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빅토리아는 그냥 머리가 길어서 닿은 것 아니냐며 폭소케 했다.빅토리아는 중국 전통 무용을 전공했다면서 오랜만에 다리 찢기를 보자는 말에 선뜻 나서서 다리를 180도로 펴면서 접기 까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위구르족 전통무용을 추면서 목을 자유자재로 움직였고, 윤종신은 중국 여배들이 이런 과정을 거치니까 액션연기가 대단한 것 같다며 감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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