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 난 기자] ‘대한자전거연맹’의 출범 기념으로 제1회 원바이크원코리아 페스티벌이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경남 함양군에서 열린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사이클 엘리트 단체인 ‘대한사이클연맹’과 생활체육 단체인 ‘전국자전거연합회’가 지난 8월 통합한 단체다. 페스티벌에는 MTB 크로스컨트리 대회와 그란폰도, 퍼레이드 세 종목이 진행된다. MTB 크로스컨트리 대회는 7일, 그란폰도와 퍼레이드는 8일에 각각 진행된다.
MTB 대회는 함양 상림공원을 출발해 위천교, 비조치재, 백전 MTB 경기장 구간, 백전면사무소, 월암삼거리를 거쳐 상림공원까지로 약 43km다. 참가비는 3만5000원. 그란폰도는 함양 상림공원을 출발해 원통재, 남령, 칡목재를 거쳐 상림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약 121km다. 제한시간은 6시간이며 Road, MTB, TT 자전거 다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5만원.퍼레이드는 경남 함양군을 출발해 전북 남원시 아영, 일원면을 경유해 되돌아오는 코스로 약 35km다. 퍼레이드 참가비는 무료다. 세 종목 모두 10월 28일까지 MTB는 선착순 500명, 그란폰도와 퍼레이드는 선착순 100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참가자에게 숙소를 무료로 제공하며 7일 저녁 18시부터 전야제 행사로 바비큐 파티를 연다. 연예인 축하공연, 자전거 퍼포먼스, 자전거 안전기원 및 소망풍등 날리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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