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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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한 끼 식사를 위해 서울 전역을 돌았다고 고백했다. JTBC 키즈돌직구쇼 ‘내 나이가 어때서’에 출연한 김숙은 “최근 걷잡을 수 없는 식탐 때문에 걱정이다”라며 돌직구 위원단에게 고민을 토로했다. 김숙의 유일한 취미는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맛있는 식당을 찾아다니는 것. 하지만 김숙은 “최근에는 점점 늘어나는 식탐으로 인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긴다”며, 동료 연예인 최화정과의 ‘식탐 대장정’ 일화를 공개했다. 김숙은 “최화정과 떡볶이를 먹기 위해 강남으로 갔다. 이후 차를 마시기 위해 근처 카페로 갔고 차와 함께 빵을 먹었다. 빵을 먹으니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 낙지 비빔면을 먹기 위해 잠실에 갔다. 하지만 하루 종일 밥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또 밥집에 갔다"라고 밝혔다. 결국 한 끼 식사를 하기 위해 서울 전역을 돌며 반나절동안 먹기만 한 것. 이에 MC들을 비롯한 돌직구 위원단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김준현은 크게 공감하며 흡족한 표정으로 김숙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의 소문난 '절친' 송은이와의 깜짝 전화 연결이 이뤄진다. 송은이는 김숙의 식탐과 식습관에 대해 가감 없는 폭로전을 펼치는 등 생생한 증언으로 큰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김숙의 과도한 식탐에 대한 돌직구 위원단의 해결책은 10월 13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키즈돌직구쇼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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