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22일 지역 내 청소년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콘서트<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가 후원하며 용산구상공회 주최, 행복나눔 연예인 봉사단이 행사를 주관한다. 모금은 주민은 물론 지역 내 기업들이 대상이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용산구와 용산구상공회가 공동으로 장학기금 운영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자금관리, 장학생선발 및 지급범위 결정, 장학금 전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콘서트는 개그맨 곽재문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은하, 김범용 등의 무료 공연과 함께 퓨전국악, 난타한울소리 등의 무대도 이어진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