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데이(D-DAY)'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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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이 곡예 수술을 했다. 10월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정전이 될 위기 속에서 환자 수술을 감행하는 이해성(김영광 분)의 모습과, 여진이 덮친 미래병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성이 겨우 살려낸 영웅 민철은 혼수 상태 속에서 출혈까지 발생하고, 전기가 반나절 후에 끊긴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성은 결국 2차 수술을 감행한다. 반나절이란 시간이 너무 짧다고 말리는 똘미(전소민 분). 그러나 해성은 반나절을 더 살아서 생일을 맞이하거나 20년 더 살수도 있다며 수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위태로운 상황 속에 시작된 수술. 해성은 수술장을 진두지휘하며 수술을 진행하고, 빠른 속도로 출혈 부위를 찾았다.

하지만해성은 여진까지는 염두해 두지 못했다.수술 도중 갑작스럽게 진행된 여진. 이번 여진은 지난번과 달리 꽤 큰 여진이었다. 결국 수술을 끝맺지 못하는 해성. 해성은 다급하게 환자를 지키려 하지만 넘어진 장비에 맞아 쓰러지고 말았다. 또한 여진으로 인해 2차 정전이 오는 미래병원. 미래 병원에, 그리고 해성의 환자에게 미래는 없는 듯 했다. 그러나 불행중 다행으로 여진이 끝나자 비상 발전기가 다시 켜지고 수술실에도 전기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해성은 가까스로 일어나 환자가 괜찮다고 확인한다. 환자의 상태는 괜찮았지만 해성의 팔은 심하게 다친 상태였다. 왼쪽 팔이 다친 상태로 수술을 할 수는 없는 상태. 더구나 함께 수술실에 들어온 의사는 수술을 할지 모르는 레지던트와 인턴 뿐이었다. 설상가상으로 환자의 뱃속에는 수술용 메스가 박혀 있었다. 이에 해성은 절망하지만, 우진(하석진 분)을 불러오라며 다급하게 수술을 진행하려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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