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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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의 복수극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1회 방송분에서는 친딸 사월(백진희 분)을 찾은 득예(전인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친딸이 죽은 줄만 알고 자살을 시도하던 득예는 자신을 구한 사월의 발에서 친딸과 똑같은 위치에 있는 점을 발견하고, 사월과 혜상의 생일까지 일치하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다.여지껏 혜상(박세영 분)이 친딸인줄 알았던 득예는 유전자 검사에서 사월과 결과가 일치하자 드디어 딸을 찾았다는 기쁨과 미안함에 눈물을 흘린다.이어 득예는 본격적으로 만후(손창민 분)에 대한 복수를 결심하고, 납치 자작극을 벌여 만후에게 연민을 사며 국자(박원숙 분)의 감시를 피하는 한편 뒤로는 아버지 지상(이정길 분)이 모아뒀던 값비싼 그림들을 찾기 시작한다.만후 역시 득예에게서 이상한 점을 느끼고 경호원을 붙이고 CCTV로 감시하는 등 호시탐탐 득예의 허점을 노렸고, 결국 득예가 다이아몬드 보석들을 큐빅으로 바꿔 돈을 빼돌린다는 사실을 알고 노발대발했다.한편 사월은 찬빈(윤현민 분)과 힘을 합쳐 만후가 빼돌렸던 소나무를 찾아오지만, 이를 시기한 혜상(박세영 분)이 만후와 손을 잡고 사월을 소나무 도둑으로 만들어 버린다.민호(박상원 분)에게서 사월을 떼어놓기 위해 이런 일을 꾸민 혜상은 사월에게 이제 그만 건축 사업을 그만두라고 경고한다.

이 모든 게 만후의 짓일 거라고 짐작한 득예는 “강만후. 이젠 내 딸까지 건드려?”라며 이를 갈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찬빈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간 사월은 VIP클럽에서 문전박대를 당하는 수모까지 겪었다. 본격적인 복수극이 시작돼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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