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JYP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한다.오늘(7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 SNS와 티져 사이트를 통해 트와이스의 데뷔를 알리는 이미지를 오픈한 가운데 멤버 나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7월 트와이스는 네이버 TV캐스트 프로그램 ‘TWICE TV’를 통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나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부모님이 연예인되는 것을 많이 반대하셔서 몰래 JYP 오디션을 봐 합격을 했다”고 고백했다.이어 그는 “이 사실을 아시고 부모님이 처음엔 공부를 하라고 설득하셨다. 하지만 연예계 데뷔를 선택한 걸 후회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또한 나연은 “처음에 데뷔가 연기되거나 엎어질 때 많이 속상했는 그게 반복되다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했다”며 포부를 밝혔다.“가장 힘들었던 적이 언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나연은 “슬럼프를 겪었을 때”라며 “열심히 하는 게 잘 안됐고 실력이 안 늘어서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것이 힘들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미쓰에이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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