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제6회 생생코스닥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인바디가 선정됐다.
생생코스닥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지수 카이스트 금융대학원 명예교수)는 10대 증권사 스몰캡팀장들의 추천기업 80개 중 중복 추천된 6개 기업과 응모로 참여한 7개 등 모두 13개 응모ㆍ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벌인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관련기사 21·22면
글로벌 경쟁력이 뛰어난 기업에 수여하는 히든챔피언상은 전자파 차단 소재전문업체인 솔루에타에 돌아갔다. 5개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테크 부문에서 톱텍이 수상했다. 장비ㆍ부품 부문은 삼기오토모티브, 서비스 부문은 모두투어네트워크, 콘텐츠 부문은 웹젠, 헬스케어부문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각각 선정됐다.
세포재생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부문 최우수상과 함께 일자리창출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대표주관사상에는 한국투자증권이 선정,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특별상 수상자에는 코스닥시장 발전에 기여한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위원장으로 결정됐다.
제6회 생생코스닥대상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우량 성장 기업들이 대거 응모ㆍ추천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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