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나갑이 마케팅팀으로 복귀했다.9월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1회에서는 나갑(김동균 분)이 다시 마케팅팀 직원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마케팅팀 직원들은 새로운 막내가 들어온다며 들뜬 모습이었다. 새로운 사람이 계약직이지만 잘해주자며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다.장성태(김정현 분)이 먼저 들어와 “새로운 식구가 와서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라고 소개했다.그리고 잠시 후 나갑이 들어왔다. 나갑을 본 마케팅 팀의 직원들은 모두 경악한 표정이었다.장성태는 “초심으로 돌아와 다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라고 소개하고 돌아갔다.

장성태나 나가자 나갑은 “정말 초심으로 돌아와 백의종군하고 싶어서 내가 이 자리 달라고 했어”라며 거짓말했다.분위기는 싸늘했다. 송부장이 먼저 입을 열었다. 송부장은 나갑에게 “송우식 부장입니다. 반갑습니다. 나갑씨”라고 말했다.나갑은 “반가워”라며 떨떠름하게 대답했다. 송부장은 “반가워? 나 부장인데”라며 발끈했다. 그 동안 나갑에게 당한 게 많은 송부장이었다.나갑은 “그래도 내가 입사 선밴데…”라고 하다가 분위기를 파악하곤 “아 반갑습니다”라며 존댓말을 썼다.현주도 “유현주 부장입니다. 반가워요 나갑씨”라고 인사했고 조경과 전을희도 “반갑습니다 나갑씨”라며 이름에 ‘씨’를 붙였다. 이어 송과장은 “계약직이라 열심히 해야겠네. 가만, 우리 막내가 커피 좀 타올까?”라고 말해 통쾌함을 선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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