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180개 기업이 중장년을 대상으로 1700여명을 채용한다.
고용노동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장년고용 강조주간’(14~18일)을 맞아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5 중장년 채용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12개 그룹의 102개 협력사와 61개 우량 중견ㆍ중소기업, 17개 시간제 일자리기업 등 구직기업 180개사가 참가해 총 17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즉석에서 연결하는 ‘취업토탈솔루션관’을 운영하고, 유명인사 초청 특강, 인생이모작 지원관, 건강관리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고용부는 또 지역 경제단체 등과 공동으로 전국 7개 지역에서 중장년을 위한 채용 한마당 행사를 잇따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