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 출처 : OtvN '어쩌다 어른' 캡처
어쩌다 어른 / 출처 : OtvN '어쩌다 어른'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어쩌다 어른’ 김상중이 후배들과 친해지는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0일 첫 방송된

에서는 김상중이 남희석, 서경석, 양재진과 함께 "당신은 어른입니까?"라는 주제로 어른의 고민들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중은 평소 중후하고 조용한 이미지에 대해 언급하며 “진중한 이미지 탓에 젊은 사람들과 편한 관계를 맺기 어렵다. 어느 순간 촬영장에서 내가 제일 나이가 많고, 스태프나 후배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게 듣기 싫다”고 말했다.김상중은 후배 배우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나이 차이로 인한 벽을 ‘맞담배’로 허물었다고 고백했다. 김상중은 “최근에 담배를 끊었다가 인간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다시 피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담배를 같이 피우다 보니 호칭은 아버지라고 하지만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다. 이민호, 이종석이 아버지, 아버지라고 하면서도 맞담배를 피운다”고 말했다.후배들과 어려움 없이 친해지는 최고의 비결이 바로 맞담배인 것. 이어 김상중은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배우 김혜은을 향해 “혜은이도 나한테 꼭 선배님이라고 하는데. 그냥 오빠라고 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첫 방송된 O tvN의 '어쩌다 어른'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쩌다 어른이 돼버린 평균연령 45.5세인 4명의 4050세대 MC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어쩌다 어른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쩌다 어른, 유익한 프로그램이더라”, “어쩌다 어른, 정말 어쩌다 어른이 됐네”, “어쩌다 어른, 아저씨들의 순수함이 느껴졌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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